장소나 방식에 따라 '화장지'도 아주 다양하게 쓰이는 것 같다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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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날에 생활 하시던 어른들이 신문지 갖고 볼일 보던 생각이 났다.
그 무서웠던 생각은 어우~ 냄새도 냄새지만,빨간손으로 딲아 줄까.!?
파란 손을로 닦아 줄까~?
시대가 흘러 산업이 발달하여 화장지가 등장하고 필요한 물건들이 사람에 취향에 맞게 많은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.
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사막 지대 사람들은 대변을 본 뒤에 손가락모래를  묻혀서 닦는다고 한다.
인도나 인도네시아의 시골에서는 아직도 손가락을 사용한다고 하니 내가 사는 인생도 그리 힘들지 않다는 생각을 해 본다.
볼일을 보고 나면  보통화장지로 뒤를 닦고 혹시 세균을 걱정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낸다..
물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은 사막을 생각하면 물을 아껴 쓸 거라 생각을 한다.
놀랍게도 화장지를 쓰는 사람은 전세계 인구의 3분의1밖에 안된다고 하니, 정말 놀랄 노자다.
그 나라 사람의 문화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,이렇게까지 놀랍지는 않았다.
나머지 3분의2의 사람들은 화장지 대신 다른 것을 이용하거나 아예 닦지 않는다고 한다.
참 우스운 것은 항문에 묻은 모래가 걸어다니는 동안에 저절로 떨어진다고 한다.
물론 사막에 물이 없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.
시대가 흘러서 문화와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물품이 준비되어 있는 현재에서는 좀 이상하게 보여 지는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다.
손가락에 묻은 오물은 모래로 씻어버리고,나뭇잎이나 식물의 줄기 볏짚 몇 줄기를 뽑아  구겨서 닦거나
오이잎이나 호박잎 넓은 잎은 모든 것을사용하였다,우리의70년대를 생각케한다.
가깝고도 먼나라 미국에서는 미국이 농가에서는 옥수수 수염으로 대변을 닦았고,중국이나 아프리카에서는 밧줄로 썼다고 한다.
변을 본 뒤에 그 밧줄로 닦아서 밧줄에 묻은 대변은 곧 말라서 툴툴 털어 낼 수 있어서 아마 사용을 했을 것이다.
더럽다고 생각진 않지만 세계나라의 문화를 알고 나니 우리와 별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든다..
단지 우리가 60~70년대를 떠오르게 된다.
살아가는 장소나 방식에 따라 '화장지'도 아주 다양하게 쓰이는 것 같다.

by 비타민 | 2009/07/30 08:47 | 핫뉴스/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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